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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학 작가의 『쓰레기책』 같이 읽어요! 이동학 작가의 쓰레기책을 읽고, 메모한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자 동영상과 유인물을 올립니다.     기회가 생겨서 꼭 한 번 책을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7. 30.
대한민국에서 내 집 마련하기 : 부동산 전문가 정지영_ 하우투 유튜브 강연 유튜브에서 우연히 정지영 작가님이 아파트 청약으로 집을 마련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내집을 마련하는 방법은 임대나 전세 또는 매매, 경매, 건축, 청약 등이 있습니다.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집을 마련하고자 부동산경매를 공부했는데 낙찰 이후에 여러 복잡한 과정이 걱정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마음 편히 아파트 청약에 집중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1. 초등학교가 근처에 있으면 유리하다. 2. 주변에 새 아파트가 너무 많으면 불리하다 : 가격하락 3. 현재 역세권 > 미래 역세권 > 非역세권 4. 가고 싶은 곳의 1년 치 분양 예정 물량을 판단하라! 5. 출퇴근이 편한 곳 6. 미계약분을 노려보자!   1. 청약 당첨 비법 3가지     1) 분양 받기 전까지는 무주택자 상태를 유지하라!    .. 2024. 6. 23.
신문스크랩 : 광주 96개 전 동의 주민자치회 전환과 향후 과제 광주 96개 전 동의 주민자치회 전환과 향후 과제 / 이용연광주시가 올해까지 96개 전체 동을 주민자치회로 전환하기로 하고 마지막 남은 16개 주민자치위원회의 전환 작업에 나섰다. 지난 4월 광주시는 16개 동의 전환 신청을 받아 소요 예산을 지원했으www.kjdaily.com 광주 96개 전 동의 주민자치회 전환과 향후 과제 / 이용연광주시가 전체 동을 주민자치회로 전환하는 것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획기적 성과   제정·개" data-og-description="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시행 2018. 5. 21.] [대통령령 제28894호, 2018. 5. 21., 일부개정]" data-og-host="law.go.kr" data-og-source-url.. 2024. 6. 11.
일을 배우는 자세 새로운 일터 지금 하는 일은 또 다른 일터이기에 1년간은 배운다고 생각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전에 해봤던 일도 있고, 한 번도 안 해본 생소한 일도 있으며, 조금이라도 비슷하게 해보았던 일도 있습니다. 그래서 간혹 충분히 잘 할 수 있는데 이번에는 제가 맡은 업무 영역이 아니기에 그저 지켜만 보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대한 나서지 않고, 일단 현재 하고 일에 열중하고자 관심과 옛 경험을 잠시 내려놓고 충분히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와주는 사람 운이 좋아서 일하다가 궁금하거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또한, 함께하는 많은 분이 격려하며 응원해주시니 자연스럽게 업무에 열중하게 됩니다. 물론, 이해하기 힘들게 전혀 다른 업무 방식이나 인식, 문화로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이 또한.. 2024. 6. 5.
새로운 경험을 맞이할 나의 마중물 : 공공데이터, 재정데이터 마중물은 물을 끌어올리기 위하여 펌프 위에 붓는 물을 말합니다.  새롭게 물을 퍼올리기 위해서는 펌프에 마중물을 부어야 합니다. 공공데이터  마중물로 새로운 물을 퍼올리듯이 새로운 기회와 도약을 위한 마중물로 공공데이터에 주목하였습니다. 공공데이터는 공공 기관이 직무상 작성 또는 취득하여 관리하고 있는 행정, 인구, 의료, 교통 따위의 자료를 말합니다.  공공데이터 포털국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11956호)』에 따라 개방하여 국민들이 보다 쉽고 용이하게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Datasewww.data.go.kr공공데이터 포털  이러한 공공데이터를 가지고 쓸모있게 이용해 보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공공데이터 포털을 수시로 접속하여 .. 2024. 6. 1.
혼자서 일하는 외로움과 즐거움 대학교에 가니 학과가 특별하여 저와 동갑인 친구가 5명 있었고, 나머지 다른 동기는 모두 저보다 나이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졸업하고, 직장에 가니 춘추가 지긋하신 상사와 함께 했습니다. 젊은 사람 그래서 항상 저와 나이가 비슷한 또래이자, 젊은 사람들과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작 다니던 직장을 나와서 젊은 사람으로 구성된 직장으로 이직하여 다녔는데 의외로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혼자서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직장으로 옮겼습니다. 새롭게 시작한지 몇 개월이 지났지만, 해 보고 싶었던 일을 여전히 보람있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근무하니 때로는 허전할 때가 있습니다. 동기 어느 날,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는 젊은 사람들과 일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동료, 더 정확하게 말하면 함.. 2024. 6. 1.